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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 자선달리기 대회 ‘RUN TO GIVE’ 참여

편집국장 0 8545

홀트, 자선달리기 대회 ‘RUN TO GIVE’ 참여


지난 9월 30일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개최된 자선 달리기 대회 ‘런 투 기브(Run To Give)’ 수익금이 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호현)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홀트아동복지회를 포함하여 JW메리어트호텔서울, 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서울,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 쉐라톤서울디큐브시티호텔, 라이즈오토그래프컬렉션, 메리어트이그제큐티브아파트먼트서울, 코트야드리어트서울타임스퀘어, 코트야드메리어트서울판교, 코트야드메리어트 서울남대문, 코트야드메리어트서울보타닉파크, 알로프트서울강남, 알로프트서울명동, 포포인츠바이쉐라톤서울강남, 페어필드바이메리어트서울 등 국내 14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계열 호텔과 임직원 400여 명이 참여했다.

홀트아동복지회 말리홀트 이사장은 “뜻깊은 행사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석하여 기쁘다. 직원들이 직접 모금한 후원금인 만큼 한 분 한 분의 뜻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14년부터 연례행사로 진행해온 ‘런 투 기브’는 아시아 태평양 각지에서 호텔 직원들이 지역 내 기부를 위해 직접 참여하는 달리기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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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자기의 의무를 다하기 위한 괴로움이 있고, 운명과 싸우며 견디는 괴로움도 있다. 또 나쁜 유혹을 물리치려고 애쓰는 괴로움도 있고, 또 한 걸음 나아가서는 무엇인가 좋은 일을 하고 올바른 것을 지키기 위한 괴로움도 있다. 이 모든 괴로움은 신체에 양식이 필요하듯 우리 정신의 양식이 되는 것이다. 편하기만을 원하는 영혼은 위태롭다. 괴로움을 이겨나가지 않고는 스스로 영혼을 구하지 못한다. - 고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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