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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 설립 시동 걸었다

편집국장 0 217

구미문화재단 설립 시동 걸었다

 

구미시(시장 권한대행 배용수)가 구미문화재단(이하 문화재단) 설립 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

 

510()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배용수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용역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인 ()문화다움의 주관으로문화재단 설립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용역은 5월부터 오는 9월까지 5개월간 진행되며, 문화예술 진흥위한 정책추진기관으로서의 재단 역할, 조직, 인력, 예산 등의 운영방안과 경영목표, 자본구조 전략과제 등의 계획수립을 목적으로 연구 활동을 벌인다.

 

특히, 본 용역에서는 지역사회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기 위하여 라운드테이블, 시민 설문조사, 관계자 심층 인터뷰, 총괄자문단 구성 등 전방위적 의견수렴의 과정을 추진해 지역의 특수성과 차별성을 반영한 재단의 기본모델을 도출해 낸다는 계획이다.

 

착수보고에 이어 토의시간에는 재단과 행정과의 관계 설정 구미문화재단의 사업 영역 재단의 지속가능한 독립성 확보 등과 함께 시민과 지역 내 문화예술인의 지속적인 문화예술 공감 및 소통 기능 확산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배용수 부시장은 이번 착수보고회가 문화재단 설립의 첫 시작일 뿐만 아니라 문화도시 구미를 위하여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다문화재단이 독립성과 차별성을 갖춘 문화플랫폼으로서 구미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매개체가 되길 기대하고, 구미시만의 특색이 담긴 문화재단이 될 수 있도록 기초를 잘 세워 달.”고 제언했다.

 

이에 ()문화다움에서는 오늘 보고회에서 쟁점이 된 사항들을 적극 반영하여 문화재단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에서는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설립기준에 따라 9월 본 용역의 최종 성과물을 토대로 타당성 평가 및 경북도 협의 등 절차 이행 후 2023년 연말 문화재단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역의 문화사업 진흥을 도모하고 시민의 자율적인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재단법인으로서 문화자치 실현을 추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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