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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자 칼럼> 방향과 목표
이철우 경북지사, 4당 원내대표 만나 SK 하이닉스 유치 건의
평생 무신론자 전 호주 총독, 85세에 세례 받아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 다오. 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 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 … 대한 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안중근

대한민국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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